힘든 취업 준비의 시절을 겪은 뒤 드디어 인턴으로 한 중소기업에 입사를 하게 됐다.
기쁨도 잠시 워크숍!!이 바로 였다.
망설였던 것과 달리 재미있었다. 업무를 하기 전에 사람들과 먼저 보고 친해질 수 있어서 회사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다!
인턴이 되자 일 잘하고 싶다! 라는 생각이 났다.
그래서 <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> 책을 샀다.
아직 많이 읽지 못했지만 인사이트를 소개해 본다.
WHY를 먼저 생각해라!
왜 이 사업을 해야 하는지?, 왜 이 교육을 해야 하는지?, 왜 이런 제안을 해야 하는지?
나도 생각해 봤다. 왜 이 일을 왜 하고 인생은 왜 살아가는지?
그것에 대한 답을 이제 글로 표현해 보려고 한다.
많은 관심 가져주세요~
직장생활 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하는 경제지식 3가지 (0) | 2019.12.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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